국토부, 영상·소통정보, 문자정보, 교통정보 등 '재정-민자고속도로 교통관제' 통합

한국도로공사-19개 민자법인 통합 교통관제 업무협약 체결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9/04 [15:53]

국토부, 영상·소통정보, 문자정보, 교통정보 등 '재정-민자고속도로 교통관제' 통합

한국도로공사-19개 민자법인 통합 교통관제 업무협약 체결

김세정 기자 | 입력 : 2020/09/04 [15:53]

▲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및 19개 민자 고속도로 법인은 '고속도로 통합교통관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 19개 민자고속도로 법인은 지난 3일에 고속도로 통합교통관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 623일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이 민자 법인 대표들과 가졌던 민자고속도로 교통안전 간담회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한국도로공사의 재난·재해 대응역량을 민자 법인과 공유함으로써 실시간 발생하는 교통사고 등 고속도로에서 위기·돌발상황이 발생할 때 도로공사와 민자 법인 간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신속·체계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주요 협력 사항은 영상, 소통 및 문자 등 교통정보 상호 연계 돌발상황 문자정보 즉시 제공 및 도로전광표지(VMS)를 통한 교통상황 전파 도로공사 상황실과 민자 법인 상황실 간 직통전화(핫라인) 구축고속도로 사고제보 번호 안내 등이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을 원활하게 이행하는 한편, 도공-민자법인 간 연계와 협력을 활성화하며 교통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해 정례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고속도로 내 발생하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교통상황을 적시에 전파·지원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토부는 도로공사와 민자 법인 간 통합교통관제 구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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