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2020년 관광 미래인재육성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17:33]

상지대, ‘2020년 관광 미래인재육성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

남정현 기자 | 입력 : 2020/07/07 [17:33]

 

▲ 상지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관광산업 혁신을 이끌어 갈 ‘2020년 관광 미래인재육성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상지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관광산업 혁신을 이끌어 갈 ‘2020년 관광 미래인재육성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20207월부터 12월까지다.

 

공모 대상은 관광 및 ICT 분야 첨단 교육이 가능한 대학()으로 교육과정에서 5개 이상의 참여 기관/기업과의 협업이 필수며, 관광과 ICT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구성해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한 실무 중심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디지털 실감형(AR·VR) 관광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정빅데이터 기반 관광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등 모두 2개의 트랙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은 교육 과정 당 총 160시간의 교육을 산학관이 참여하는 실무중심 교육으로 이수하게 되며, 40시간은 참여 기관/기업과 융합 실무프로젝트를 현장에서 수행하게 된다. 또한, 수료 후에는 취()업 컨설팅을 통해 인턴십 및 취업으로 연계하도록 한다.

 

상지대학교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관광 미래인재를 스마트융합 교육으로 추진하여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산학협력 선도학과 지원 사업(LINC+)’ 및 교내 특성화 사업 호텔 MICE 스마트융합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는 등 관광과 ICT가 융합된 미래선도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컴퓨터공학과, 호텔컨벤션학과, 관광여가기획학과, 정보통신소프트웨어 공학과 및 문화콘텐츠학과 등이 중심이 되어 신청한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그간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이뤘으며, 향후 행보에도 큰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상지대학교는 이번 사업의 목표를 현장 맞춤형 스마트융합 관광 교육과정 공동개발, 구성 및 운영’, ‘미래 역동적 사회를 견인할 관광 대응 실감형 교육과정 기획, 운영’,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을 관광산업에 접목을 목표로 졸업예정자, 졸업생,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융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관광공사, 참여 기관/기업 및 대학의 우수 강사진을 구성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상지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대학의 미래 지원 및 성장 분야로 지정하고 관광 ICT 융합 교육 및 사업을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학본부 차원에서 직접 운영하며 본 사업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교양학점(3학점)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및 9개의 참여기업인 레드테이블, 마케팅커뮤니케이션즈, 스타지아, TS라인시스템, 위앤라이, PPL 네 트웍스, 한국관광콘텐츠개발, 원주영상미디어센터, 한국MICE협회 등과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관광 미래인재 육성사업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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