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 채널 CNN, ‘이노베이트:사우스코리아(Innovate: South Korea)’ 방영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15:42]

미국 뉴스 채널 CNN, ‘이노베이트:사우스코리아(Innovate: South Korea)’ 방영

남정현 기자 | 입력 : 2020/07/07 [15:42]

 

▲ 미국 뉴스 채널 CNN이 국내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통해 기술의 미래를 살펴보는 30분짜리 프로그램 ‘이노베이트:사우스코리아(Innovate: South Korea)’를 4일 방영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미국 뉴스 채널 CNN이 국내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통해 기술의 미래를 살펴보는 30분짜리 프로그램 이노베이트:사우스코리아(Innovate: South Korea)’4일 방영했다.

 

크리스티 루 스타우트 CNN 앵커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관계자를 직접 만나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 비결을 들었다. 혁신을 통해 삶의 변화의 주요 기업으로 삼성전자, 배달의민족, 크래프톤, 젠틀몬스터를 소개했다.

 

CNN 제작진은 차세대 혁신인 웨어러블 로봇, 5G 네트워크, 모바일 헬스 케어 기술 등을 연구하는 삼성 R&D 연구소의 모습과 김현석 삼성전자CE(소비자가전) 부문 사장과의 인터뷰를 독점 공개했다.

 

창의적 마케팅과 고유 브랜딩, 기존 틀을 깨는 사고로 호평 받은 음식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개발한 관계자의 이야기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배달의민족의 모기업인 우아한형제들은 한국의 장시간 노동 추세와는 달리 실리콘밸리와 유사한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주목을 받았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사 크래프톤의 장병규 이사회 의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크래프톤의 다변화 계획과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을 새로운 사업기회로 연결시키기 위한 전략을 들어봤다.

 

패션 분야에서는 컬트적 감성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방문해 아방가르드적 분위기의 매장을 살펴봤다. 젠틀몬스터는 독특한 예술품과 개성 있는 테마로 리테일 산업의 정의를 새롭게 하며 예술과 상업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