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통일부 통일교육원 ‘통일교육 협력대학 지정 및 업무 협약’ 체결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30 [17:50]

인천대, 통일부 통일교육원 ‘통일교육 협력대학 지정 및 업무 협약’ 체결

남정현 기자 | 입력 : 2020/05/30 [17:50]

 

▲ 2020년 5월 27일(수) 인천대 총장실에서 통일부 통일 교육원의 ‘통일교육 협력대학 지정 및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2020527() 인천대 총장실에서 통일부 통일 교육원의 통일교육 협력대학 지정 및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조동성 총장과 통일통합연구원 박제훈 원장, 통일교육원 학교통일교육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통일교육 협력대학 지정은 통일부 통일교육원과 통일교육 협력대학 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대학생의 통일교육 및 창의적 통일인재를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통일교육 협력대학은 인천대학교를 비롯해 광주교육대학교, 부산대학교, 아주대학교, 한신대학교가 지정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첫째, 통일교육 선도대학과 연계된 공동 학술회의 및 간담회 개최, 둘째, 통일교육 협력대학의 통일·북한 관련 학술세미나 등의 행사시 통일교육원 후원 명칭 사용 지원, 셋째, 전문 강사진의 공동 활용 및 통일·북한 관련 행사의 활성화에 협력, 넷째, 통일·북한 관련 콘텐츠·자료 등에 대한 공유 및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대 조동성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대학교가 2018년 통일통합연구원을 설립하고 활발히 활동한 성과를 바탕으로 통일교육 협력대학으로 지정됨에 뜻 깊은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통일 특성화대학으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학교에서는 조동성 총장 취임 이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예비하고, 남북의 통일 후 통합을 대비한 통합 로드맵을 연구하기 위한 통일통합연구원(원장 박제훈 교수)을 설립하고 폭넓은 연구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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