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UAE원자력공사(ENEC) 바라카(Barakah) 원전 1호기 가동 위한 연료 장전

남윤혜 기자 | 기사입력 2020/03/07 [23:19]

한전, UAE원자력공사(ENEC) 바라카(Barakah) 원전 1호기 가동 위한 연료 장전

남윤혜 기자 | 입력 : 2020/03/07 [23:19]

 

▲ UAE 원전 주계약자인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발주자인 UAE 원자력공사(ENEC)와 바라카(Barakah) 원전 1호기 가동을 위한 연료 장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 남윤혜 기자

 

[참교육신문 남윤혜 기자] UAE 원전 주계약자인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발주자인 UAE 원자력공사(ENEC)와 바라카(Barakah) 원전 1호기 가동을 위한 연료 장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ENEC과 한전의 합작투자로 설립된 UAE 원전 운영회사 Nawah217일 운영 허가를 취득한 이후, 바라카 원전 1호기는 연료 장전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 준비에 착수했다.

 

이로써 한국의 원전 기술과 시공 능력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2의 해외 원전 수주 기반을 다지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아랍국가 최초로 핵연료가 장전되고 원전이 가동됨에 따라 향후 UAE 자국 내 안정적 전력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전은 200912ENEC과 계약을 체결한 이후 우리나라가 자체 개발한 한국 최초 수출형 원전인 APR1400 4개 호기를 Team Korea 멤버와 함께 바라카에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협력해 왔다.

 

한전은 UAE 측과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후속 호기인 2, 3, 4호기의 가동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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