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생존수영교육 활성화 위해 호주와의 교육프로그램 협약 체결

생존수영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2/21 [12:21]

서울시교육청, 생존수영교육 활성화 위해 호주와의 교육프로그램 협약 체결

생존수영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

김세정 기자 | 입력 : 2020/02/21 [12:21]

▲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생존수영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일, 호주대사관에서 서울시교육청, 주한호주대사관, (사)한국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2020학년도 생존 수영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일에 호주대사관에서 서울시교육청, 주한호주대사관, ()한국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선진 생존 수영교육을 선도해 오고 있는 호주와의 교육프로그램 협약으로 서울시교육청 관내 학생들의 생존 수영교육 활성화와 전문적인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국제교류 협력 사항 등을 담고 있다.

  

호주대사관과의 업무협약은 생존 수영 교육컨텐츠 및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호주의 생존 수영 전문지도자를 파견해 교사 와 강사 대상 생존 수영지도법 연수, 한강 안심 생존 수영교육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생존 수영 교실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한국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와 협력하여 생존 수영 커리큘럼의 구성과 개발을 위한 기술자문, 생존 수영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식 생존 수영교실을 추진한다.

  

지금까지 생존 수영교육이 양적 확대에 치중했다면 앞으로는 생존 수영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및 생존 수영 지도자의 교수 능력 제고 등에 힘쓸 것이며, 이번 협약은 교육 분야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실천하는 하나의 사례가 될 것이다.

  

주한 호주대사 James Choi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과 수로를 지닌 축복 받은 나라인 호주가 수상 안전 활동에 많은 호주 국민이 익사한다. 이에 자국민에게 생존 수영교육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런 프로그램과 전문 지식을 해외 파트너와 나누고 싶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 학생 및 생존 수영 교육자들과 국제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생존 수영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생존 수영교육이 한층 발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호주의 선진 생존 수영프로그램과 교육청의 생존 수영 인프라 확대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학생들의 안전의식 및 생존 기능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생존 수영교육 활성화를 지속 추진함과 동시에 두 나라의 우애도 증진되는 기회로 삼아 서로 상생하는 교육 활동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