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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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통곡한 세월호의 비극은
세월을 비껴가지 못하고 멈추어져 있습니다.
5년 전의 그 슬픔이 하도 커서
바닷 속에 침몰하여 일어서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해인 수녀의 ‘그 슬픔이 하도 커서'
▲ 진도 팽목항1 © photo by 솔뫼
▲ 진도 팽목항2 ©photo by 솔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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