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의 뷰티풀 네이쳐23] 이천 설성면 장능리 성호저수지의 연꽃과 개개비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8/02 [16:09]

[솔뫼의 뷰티풀 네이쳐23] 이천 설성면 장능리 성호저수지의 연꽃과 개개비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8/02 [16:09]

 

▲ 성호저수지의 연꽃과 개개비1     © photo by 솔뫼


연꽃이 핀 어느 날, 아아,

내 마음은 헤매고 있었고 나는 꽃이 핀 것조차 알지 못했지.

내 바구니는 빈 채였고, 꽃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지.

 

때때로 내게 알 수 없는 슬픔이 휘몰아쳐 오면,

꿈에서 깨어나 남풍에 실린 묘한 향기의

감미로운 흔적을 느꼈을 뿐

 

그 막연한 감미로움이 내 가슴을 그리움으로 아프게 하고

그것은 완전함을 구하는 강렬한 여름의 숨결인 듯 했다. (타고르)

 

On the day when the lotus bloomed, alas,

my mind was straying, and I knew it not.

My basket was empty and the flower remained unheeded.

 

Only now and again a sadness fell upon me,

and I started up from my dream

and felt a sweet trace of a strange fragrance in the south wind.

 

That vague sweetness made my heart ache with longing

and it seemed to me that is was the eager breath of the summer seeking for its completion.

 

▲ 성호저수지의 연꽃과 개개비2     © photo by 솔뫼

 

 

 

▲ 성호저수지의 연꽃과 개개비3     © photo by 솔뫼

 

 

 

▲ 이천 성호저수지의 연꽃1     © photo by 솔뫼

 

 

 

▲ 이천 성호저수지의 연꽃2     © photo by 솔뫼

 

 

 

▲ 이천 성호저수지의 연꽃3     © photo by 솔뫼

 

 

 

▲ 이천 성호저수지의 연꽃4     © photo by 솔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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