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경희대 자체평가에서 자연·공학 계열 1위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13:01]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경희대 자체평가에서 자연·공학 계열 1위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5/13 [13:01]

 

▲ 컴퓨터공학과는 컴퓨터공학 분야의 심화 소프트웨어(SW) 전문가를 양성하고, 신설된 소프트웨어융합학과를 통해 SW 신산업 융합 전문가를 양성하는 멀티 트랙 교육으로 특성화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경희대는 교육의 질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학교 자체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교육·행정 단위별 교육목표, 특성화, 교육여건 및 재정, 연구, 사회진출도, 국제화, 재학생 만족도, 개선도, 행정 분야 등 핵심평가지표에 대한 정량·정성·만족도 평가를 한다. 결과는 대학 발전 및 학술 진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활용되며, 이를 기반으로 2019학년도 특별교부금이 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인문·사회·체육(27개 단위), 자연·공학(26개 단위), ··간호(3개 단위), 예술(14개 학과) 계열을 자체 평가를 하여 조직별 강·약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평가단위별 실적 및 순위를 공개했다.

 

이는 취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발전시켜 학과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인문·사회·체육 계열에서는 Hospitality경영학부가, 자연·공학 계열에선 컴퓨터공학과가 두각을 나타냈고, ··간호 계열에서는 약학대학이, 예술 계열에서는 무용학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컴퓨터공학과는 사회수요에 맞춘 교육과정과 3~4학년 대상 11멘토 제도 등 학생상담 및 진로지도 운영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컴퓨터공학 분야의 심화 소프트웨어(SW) 전문가를 양성하고, 신설된 소프트웨어융합학과를 통해 SW 신산업 융합 전문가를 양성하는 멀티 트랙 교육으로 특성화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강의-실습 전공과목을 확대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SW 전공 교육을 위한 창의개발실, 첨단강의실 등을 마련하고 실습실 장비를 개선했다.

 

전자정보대학 B03호에 AI 오픈 랩을 조성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딥러닝,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2017학년도부터는 바이오메디컬(Biomedical) 빅데이터 분석·석사연계 특성화 과정을 운영하여 빅데이터, 모바일·보안,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콘텐츠 트랙을 중심으로 심화 SW 전문가 양성 교육도 하고 있다.

 

우수 SW 그룹 양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인 KHU SW GURU 참여 학생과 산학협력 과제, 연구연수 활동 교과목을 연계해 학부 학생이 대학원 연구과제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며, 논문 및 특허 등의 심화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2차 연도 사업을 추진하며,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신설했다. 글로벌 SW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기반으로 4+3가지 트랙을 운영, 특화된 분야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비전공자 SW 기초교육을 위해 5개 분야 19개 교과목을 구축했고, 이를 이수한 경희대 재학생은 7,888명에 달한다.

 

2013년 선정된 BK21플러스 사업단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 중간평가에서 최우수사업단에 선정됐다. 특허 기술료, 국내·국제 특허등록 건수는 국내 대학 최정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능형 인터랙션(Grand ICT 사업), 지능형 의료 플랫폼(Grand ICT 사업) 및 모바일 클라우드(ITRC 사업) 등 정보통신기술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형과제 수행을 기반으로 행정인력과 산업협력 중점 교수 및 학술연구 교수를 임용해 교수의 행정 업무를 최소화하고 교육, 산학협력, 연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회흐름에 맞춰 경희대 오픈소스 저장소 ‘KHU-Hub’를 구축해 전공 교과목 및 오픈소스 SW 프로그램에 활용 중이며, 지난해에는 산학 연계를 꾀하고 오픈소스 SW를 활용한 프로젝트, 현장 및 창업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국내 유명 스타트업 회사의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IT 트렌드와 오픈소스 SW 활용 현황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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