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의 모래알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너의 손 안에 무한을 거머쥐고,
순간 속에서 영원을 붙잡는다.
To see a World in a grain of sand,
And a Heaven in a wild flower,
Hold Infinity in the palm of your hand,
And Eternity in an hour.
순수의 전조(“Auguries of Innocence”)
by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
▲ 제주도 함덕해수욕장 파래로 덮힌 바위1 © photo by 솔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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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함덕해수욕장 파래로 덮힌 바위2 © photo by 솔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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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다음 카페 솔뫼사랑